신정4구역재정비촉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정4구역, 빠른 시공사 선정으로 사업리스크 조기 대응 올 상반기 공동사업시행자 선정 추진 … 작년 12월 건축심의 완료 신정4재정비촉진구역 전경 작년 12월 건축심의를 통과한 신정4재정비촉진구역이 빠른 시공사 선정으로 악화된 사업여건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신정4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조합장=신동일)은 2017년 8월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며 신정뉴타운의 마지막 주자로 올라섰다. 2019년 8월 조합을 설립한 신정4구역은 사업계획의 밑바탕인 촉진계획 변경에 나섰다. 작년 2월 촉진계획 변경을 통과한 신정4구역은 6월 교통영향평가를 거쳐 지난 12월 13일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 도시정비법 및 서울시 조례 등에 따르면 건축심의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야 시공사 선정이 가능하다. 다만 공동사업시행자를 선정하는 경우엔 건축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