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역세권활성화사업건축심의통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길음시장 정비·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건축심의 통과 길음시장 320세대, 강동역 역세권 294세대 주상복합으로 탈바꿈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서울시는 지난 21일 열린 제5차 건축위원회에서 ‘길음시장 시장 정비사업’과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길음시장 시장 정비사업은 4호선 길음역 200m 앞 역세권에 지상 28층, 320세대의 주상복합 건물이 들어설 예정으로 올해 하반기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심의를 통과로 연면적 79,378.89㎡, 지하 6층~지상 28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축물이 조성되며 공동주택 320세대, 전용 16·17·59·84·111·114·122형의 7가지 평형이 도입된다. 그밖에 판매시설 22,207.52㎡와 공공청사 2,894.65㎡ 등도 포함된다. 지하 2층~지상 .. 이전 1 다음